글로벌 유모차 '지비', 수석디자이너 방한 국내론칭 1주년 행사 열어

신두영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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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모차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지비(gb, good baby)가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아 '제24회 코엑스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서 '1주년 축하 파티'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지비 론칭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방한한 GB 본사의 수석 디자이너 '마사토시 도이(Mashtoshi Doi)가 함께했다. 마사토시 도이는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지비의 휴대용 유모차 '티바(T-bar)' 사용자와 아기들을 베페 부스로 초청하여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케이크를 커팅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비 수석 디자이너 마사토시 도이는 "한국의 소비자들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디자인에 매우 민감할 뿐만 아니라 안목 또한 높다"라며 "한국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빠르게 변하는 한국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나가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도 디자인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마사토시 도이는 2013 레드닷 디자인상을 비롯, 일본 최고의 디자인 상인 Good Design Award에서 gold prize 수상 등 유아용품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디자이너다.

한편, 1989년에 설립된 gb는 good baby의 약자로 전 세계 유모차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브랜드다. 2012년 한국 시장에 처음 소개됐으며 4,456개의 특허기술, 330여 명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5곳의 글로벌 R&D 센터를 통해 최적의 기능과 품질을 갖춘 상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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