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핵심 '2013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 개최

이가영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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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의 일자리창조 및 경제민주화를 달성하기 위한 해법으로 제시된 '창조경제'의 핵심인 'IT융합 분야'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대구경북에서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 최고 전문학술대회인 'IMID :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회장 장진)'와 '국제 LED & DISPLAY 전시회'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엑스코에서 동시에 열린다.

올해 8회째로 오늘 개막한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모바일, SW, 3D, 자동차, 스마트워크, 웰니스 등 IT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을 함께 선보이고 지역의 대구TP모바일융합센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북SW융합사업단, ETRI, 구미모바일융합기술센터 등 IT지원기관들도 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특히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3D프린터'와 관련하여 '3D융합기술지원센터'와 애니웍스, 프로토텍, 시스옵엔지니어링, 한국기술, 소소, 브룰레코리아 등 3D프린터 전문 업체들이 '3D특별관'을 구성하여 전 세계 전문가 그룹은 물론 IT기업과 참관객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IT제품과 융합기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최로 '클라우드 로드쇼'가 부대행사로 열려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및 시장 활성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사)한국지방정보통신발전협회가 주최하는 '지방 정보통신 발전 세미나'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카와 관련해 현대모비스에서 K9절개차량을,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서 무인자동차를 전시하여 IT와 자동차가 융합된 최신 자동차를 한자리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IMID 2013'은 21개국에서 작년보다 109편이 증가된 총 509편의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15개국에서 총 77명의 초청해외연사가 참가가 예상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이다. IMID는 미국 SID, 일본 IDW와 더불어 디스플레이 분야 세계 3대 전문학술대회로, 당초 대구에서 개최되어 오다가 수도권(일산 킨텍스)로 옮겨간 행사를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협력하여 4년간 꾸준한 유치노력을 한 결과 2012년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뜻 깊은 행사이다.

이와 함께, 첨단 녹색산업인 LED 분야 전문전시회인 '제4회 국제 LED & DIPLAY 전시회'가 동시에 열려 전력난 시대 그린에너지 조명의 대표인 LED와 미래 첨단 디스플레이로 떠오르는 터치패널 등 관련 제품을 대거 소개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KOTRA 초청 IT전문 해외바이어와 대구광역시 자매도시 중국 칭따오 IT기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한국정보처리학회 주최 창조융합ICT 포럼과 더불어, 대구SW융합기술거래 컨퍼런스, 통신방송융합 시험인증 서비스 사업설명회, 웨어러블테크 육성 심포지엄 및 참가업체 리버트론과 마이크로컴퓨팅이 주최하는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져 국내에선 보기 드문 첨단 IT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로 개최될 전망이다.

엑스코 박종만 사장은 "새로운 정부의 창조경제 육성에 부응하여, 이번 IT융합 및 LED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세계 최고수준의 IT, LED 첨단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지역기업들을 포함한 참가업체들에게 해외 판로개척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ITCE 2013 개막식에 참석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가운데)

(사진설명: ITCE 2013 개막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대구광역시의회 이재술 의장, 경상북도 송필각 광역의원, 포항테크노파크 최인준 원장)

문의: 053) 601-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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