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융합엑스포] 다중지향기술단 "QR코드로 학교출석부 만들어요"

김태우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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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코드는 흑백 격자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바코드로 스마트 기기가 보급되면서 국내에도 점차 쓰이기 시작했다. 일반 바코드는 전용 리더기가 있어야 하지만, QR 코드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부터 2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에 참가한 다중지향기술단(대표 이태우, http://mass-active.com/wordpress/)은 이 QR 코드를 활용해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기업이다. 이 기술은 현재 IT융압엑스포에도 적용되어 있다. 기업체 부스를 방문하면 푯말에 QR 코드가 새겨져 있다.

다중지향기술단의 QR 코드 솔루션이 쓰일 수 있는 곳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학교 출결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몇몇 대학교에 적용된 상태다. 농산물 이력관리에도 쓰인다. 농산물 포장지에 찍힌 QR 코드를 스캔하면 상세한 이력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최근 스마트폰에는 NFC가 도입되어 있는데 이와 비교해 QR 코드의 장점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다중지향기술단측은 다수 사람이 동시에 QR 코드를 스캔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NFC는 근거리 무선 통신 방식이라 다수 사람이 이용할 수 없다.

한편, 올해 8회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해 모바일, SW, 3D, 자동차, 스마트워크, 웰니스 등 IT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을 함께 선보이고 지역의 대구TP모바일융합센터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북SW융합사업단, ETRI, 구미모바일융합기술센터 등 IT지원기관들도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특히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3D 프린터'와 관련해 '3D 융합기술지원센터'와 프로토텍, 시스옵엔지니어링, 한국기술, 소소, 브룰레코리아 등 3D 프린터 전문 업체들이 '3D 특별관'을 구성해 참가함으로써 전 세계 전문가 그룹은 물론 IT기업과 참관객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IT제품과 융합기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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