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융합엑스포] 버텍스-7 기반 시스템 구현 위해 태어났다···리버트론 'EDA-Mod 7V2000T'

김태우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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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트론(대표 김만복, www.libertron.com)이 오는 2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자일링스(Xilinx) 버텍스(Virtex)-7 FPGA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EDA-Mod 7V2000T' 모듈을 선보였다.

EDA-Mod 7V2000T 모듈은 사용자의 자체적인 보드 개발에 비해 개발 기간을 단축, 비용 절감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연구개발 솔루션을 제공한다. DDR3 SO-DIMM(MAX 8GB) 등 최신 고속 메모리 지원과 모듈만의 독립적 구동으로 사용자 회로 검증, 별도의 베이스 보드 및 확장 보드와 연동된 활용 등 다양한 작동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쉽고 유연한 외부 시스템 확장도 적용했다. FMC 커넥터를 이용한 다양한 자일리스 확장 보드 활용, AM S ADC 2CH 지원, 다양한 I/O 표준 지원 등이다. 사용자 편의성으로 보드 작동 테스트용 FPGA 디자인 소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올해 8회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해 모바일, SW, 3D, 자동차, 스마트워크, 웰니스 등 IT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을 함께 선보이고 지역의 대구TP모바일융합센터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북SW융합사업단, ETRI, 구미모바일융합기술센터 등 IT지원기관들도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특히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3D 프린터'와 관련해 '3D 융합기술지원센터'와 프로토텍, 시스옵엔지니어링, 한국기술, 소소, 브룰레코리아 등 3D 프린터 전문 업체들이 '3D 특별관'을 구성해 참가함으로써 전 세계 전문가 그룹은 물론 IT기업과 참관객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IT제품과 융합기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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