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융합엑스포] 라온 스마트리모콘 '아라'···만능리모콘으로 변신

김태우 2013-08-29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라온(www.raonsolution.com)이 2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스마트폰 하나로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리모콘 '아라'를 선보였다.

최근 스마트폰에는 리모콘 기능이 적용된 제품이 나오고 있다. 아라는 이렇게 리모콘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 스마트폰을 리모콘으로 쓸 수 있게 해준다. 특히 TV뿐만 아니라 셋탑박스, 에어컨, 디지털카메라, 노래방 등 여러 기기를 모두 제어할 수 있는 통합 리모콘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의 이어폰 단자에 아라를 꽂고, 전용 앱을 설치해 실행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선호 방송사 채널을 설정할 수 있으며, 드래그로 볼륨, 채널, 선호채널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지역 이동 시 방송사 채널 변경을 실시간 대응해 준다는 점도 눈에 띈다.

안드로이드폰뿐만 아니라 아이폰도 지원하며, 기업 고객에게는 홍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앱도 제공한다.

한편, 올해 8회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해 모바일, SW, 3D, 자동차, 스마트워크, 웰니스 등 IT기술과 융합이 가능한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을 함께 선보이고 지역의 대구TP모바일융합센터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북SW융합사업단, ETRI, 구미모바일융합기술센터 등 IT지원기관들도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특히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3D 프린터'와 관련해 '3D 융합기술지원센터'와 프로토텍, 시스옵엔지니어링, 한국기술, 소소, 브룰레코리아 등 3D 프린터 전문 업체들이 '3D 특별관'을 구성해 참가함으로써 전 세계 전문가 그룹은 물론 IT기업과 참관객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IT제품과 융합기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