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2013] 덕산엔터프라이즈, 고급 트리코트 기모원단 선보여

서성원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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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엔터프라이즈(대표 방주득, www.texplant.co.kr)는 오늘(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13)'에 참가해 고급 트리코트 기모 원단을 전시했다.

(사진설명: 덕산의 제품을 설명하는 이무림 주임)

1987년 창업 이래 국내 최초로 자체 기술에 의한 플리스 생산의 국산화에 성공한 덕산엔터프라이즈는 수직계열화된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양면 기모 소재 '몰스킨(Moleskin)'과 몰플리스(Molefleece)'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인조모피의 일종인 '몰스킨'은 앞뒤가 같은 기모제품으로 초극세사로 편직해 착용감과 보온성이 탁월하다. 반면 '몰플리스'는 한 쪽 면을 스웨이드처럼 매끈하게 가공하고 다른쪽을 파일을 길게 가공해 앞뒤가 다른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모가공과 프린트, 번아웃 등의 후가공 기술이 동시에 접속됐다. 이 양면 기모 원단들은 지난해 '노스페이스' 본사와 직거래를 여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패턴과 다채로운 컬로로 중국제품과 차별화한 착번아웃 및 플리스 소재, 의류용도로 개발된 보아 소재 등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는 올해 '프리뷰 인 서울'에는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업체를 포함해 국내 유수의 섬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SPA부터 럭셔리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신 트렌드 제품은 물론 아웃도어 등 기능성 소재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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