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2013] 글로벌 SPA 브랜드가 선택한 기업은?

서성원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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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협성티알디(協成 T.R.D.)는 오늘(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13)'에 참가해 국내외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1992년 설립된 협성티알디(대표 엄구용)는 2002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중국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니트,레이스, 우븐, 프렌치 등 주로 여성용 제품에 취급되는 섬유소재를 위주로 미주, 유럽, 남미 등지에 연간 4,000만불 이상 수출탑을 쌓으며, 니트나 드레이프성이 좋은 우븐에 자체 개발한 디자인의 프린트를 접목한 제품을 생산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라(ZARA)', 'H&M' 'FOREVER21' 등 다수의 글로벌 업체와 거래하면서 프린팅한 니트 및 우븐 원단, 우븐 P/D, 자카드, 자수, 라셀레이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파리 텍스월드, 뉴욕 텍스월드, 상해 쇼 등과 함께 약 10년 전부터 PISD에 참가하고 있는 협성티알디는 연간 15만 달러를 디자인 개발비로 투자하고 있다. 현재 한국 디자이너 6명과 중국 디자이너 3명 총9명이  디자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트워크는 파리나 이탈리아 등에서 구매하고 있다.  또한, 개발된 디자인은 일주일 단위로 미국과 유럽에 등록, 디자인 카피에 대한 문제 발생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프린트기를 사용해 자체 개발한 프린트디자인을 다양한 원단에 샘플 작업을 하고 컬러웨이 작업, 가상 시뮬레이션 작업까지 마쳐 바이어에게 전달한다. 최근에는 시장의 다각화로 중국을 드나드는 봉제 바이어와의 거래도 늘어나는 추세라 관계자는 말한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는 이번 '프리뷰 인 서울'에는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업체를 포함해 국내 유수의 섬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SPA부터 럭셔리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신 트렌드 제품은 물론 아웃도어 등 기능성 소재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 '프리뷰 인 서울 2013'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PIS 2013: Joseph Choi, Sumin Lee, Mokkyung Lee, Kyungyoon Park, Nayoung Yu, Cliff Kwon, Hongmei Jin, Sungwon Seo, Timothy, Donghyeon Lee>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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