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주목할 제품-내비게이션編] 빌립 X70 VANT, 무선인터넷도 가능!

이승현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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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2008년 설날특집') -- <Visual News> 유경테크놀로지스(대표 김삼식 www.myviliv.com)는 전용 웹브라우저를 탑재해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17.8cm(7인치) 내비게이션 ‘빌립 X70 VANT’를 2008 CES에서 처음 선보였다.

빌립 X70 VANT는 무선랜을 내장하고 외장모뎀을 지원해 무선 인터넷이 구현되며 내비게이션, 동영상 재생, 지상파 DMB, mp3, 블루투스 지원 등의 기능이 합쳐진 17.8cm (7인치) 멀티미디어 단말기다.

X70 VANT는 전용 웹 브라우저인 ‘패스트웹(Fast Web)’을 이용,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패스트웹(Fast Web)은 웹 페이지의 크기를 줄여서 용량이 큰 사이트도 빠르게 불러오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은 SK텔레콤의 T로그인 서비스를 통해 즐길 수 있어 휴대폰이 수신되는 지역 어디에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와이파이(WiFi) 무선랜을 내장하고 있어 AP가 설치된 장소나 넷스팟 존 등에서 별도의 외장 모뎀 없이도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내비게이션 중 최초로 256MB 메모리를 탑재해 인터넷이나 어플리케이션을 빠른 속도로 이용 할 수 있다. 용량이 큰 착탈식 배터리를 탑재해 별도의 전원없이 6시간 정도 동영상을 재생 및 무선 인터넷, 지상파 DMB 등의 기능을 즐길 수 있다.

CPU는 RMI Alchemy Au1250 700Mhz CPU를 사용해 빠른 반응 속도와 뛰어난 멀티태스킹 능력을 선보인다. 용량은 30GB, 60GB 두 가지 타입이며 SD슬롯이 있어 SD카드나 SDHC카드와 호환도 가능하다.

해상도가 높아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17.8cm (7인치) WVGA(800*480) LCD로 마치 HDTV를 보는 듯한 느낌의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DMB는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내장 안테나가 있어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별도의 외장 안테나 없이도 뛰어난 수신률을 선보인다.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 플래쉬 3.0을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FLV파일까지 재생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 유행하는 UCC까지 담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Divx/MPEG1,2,3/Xvid/WMV7/8/9 동영상 파일을 지원, 대부분의 동영상을 별도의 코딩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운영체제로는 WinCE를 사용한다. 스케줄러와 주소록 관리 등의 PIMS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MS 아웃룩과의 연동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기인식 기능으로 간단한 메모 정도는 가능하며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한다.

X70 VANT의 특허 출원중인 차량 거치 시스템 ‘Y LOCK’을 이용, 기존의 집게 형식 거치대가 시간이 지나면서 헐거워지고 불안정한 거치 상태를 보이는 것과 달리 날개 형식의 Y LOCK은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공간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경테크놀로지스는 “X70 VANT는 자동차 내에서는 내비게이션으로 차량 밖에서는 최적의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제품"이라며, "향후 홈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 등을 추가로 적용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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