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2013] 진진텍스타일, 물로 프린터하는 원단 '아쿠아닉스'

남정완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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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텍스타일(대표 정구환)은 오는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13)'에 참가해 물과 만나면 글씨와 그림이 나타나는 '아쿠아닉스' 원단을 소개했다.

아쿠아닉스 원단은 물을 만나면 마술처럼 글씨와 그림이 나타난다. 이 소재는 브랜드 로고 및 캐릭터를 프린트 무늬로 넣거나 특정 그림을 삽입해 평상시에는 솔리드로 착용하고 물 속에 들어가거나 천이 젖을 때에만 이 프린트가 나타나도록 하는 방법으로 수영복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원단은 우의나 우산 등에도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캐릭터나 그림을 넣어 형광색으로 제작하면 재미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갖는 등 어린이용 상품 개발에 유용하다. 이외에도 수상스키용 팬츠 및 재킷 등 기능성 스포츠의류로도 적용할 수 있다. 이처럼 '아쿠아닉스'는 우븐 아이템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며 수분이 증발하면 무늬가 사라지는 특성 상 화학섬유, 그 중에서도 흡한속건 원사를 사용하면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는 올해 '프리뷰 인 서울'에는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업체를 포함해 국내 유수의 섬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SPA부터 럭셔리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신 트렌드 제품은 물론 아웃도어 등 기능성 소재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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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PIS 2013: Joseph Choi, Sumin Lee, Mokkyung Lee, Kyungyoon Park, Nayoung Yu, Cliff Kwon, Hongmei Jin, Sungwon Seo, Timothy, Donghyeon Lee>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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