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2013] 제품차별화로 역수출하는 기업, K.I.T

서성원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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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이텍스타일(대표 배윤곤)는 오늘(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13)'에 참가해 수트, 드레스 및 블라우스 등에 적용되는 트렌디 소재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케이아이텍스타일 배윤곤 대표가 바이어들을 상대로 제품설명을 하고 있다)

케이아이텍스타일의 수트 소재는 기존에 주로 사용하는 폴리에스테르 대신 강연사를 적용, 터치감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다. 특히 강연사는 중국에서 국내로 대량 공급되고 있으나, 이 회사는 제직 및 가공기술로 강연사를 차별화된 원단으로 재탄생시켜 역수출하고 있다.

드레스 및 블라우스 소재는 요즘 여성 의류 트렌드인 시스루 룩에 적용되는 원단으로 생산, 드롭성이 뛰어나고 여성의 실루엣을 살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외에도 케이아이텍스타일은 캐주얼, 스포츠 등 각 복장에 따른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는 올해 '프리뷰 인 서울'에는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업체를 포함해 국내 유수의 섬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SPA부터 럭셔리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신 트렌드 제품은 물론 아웃도어 등 기능성 소재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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