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2013] 올해 콘셉트는 바로 '퍼밀리어(친근한 미래: Familiar)'

유나영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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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13)'이 올해는 '친근한 미래: Familiar'라는 콘셉트로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일정으로 오늘(6일)까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 소재의 가능성을 친근한 것에서 찾는다는 의미의 '퍼밀리어(Familiar)'라는 콘셉트 아래, 친근한 정보(familiar Archive), 자연(famliar Nature), 기술(familiar Tech) 등을 테마로 전혀 다른 것이 아닌 친숙하지만 창의적 표현방법으로 접근한 섬유들을 제시했다.

첫 번째 테마인 '친근한 정보'는 톤 다운된 레드 베리(Red berry), 트위스티드 브라운(Twisted brown) 등의 트렌디한 컬러의 실용적인 소재에 자유로운 표현력을 더하고, 고급스러운 장식 소재에 캐주얼 감각을 더해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오래된 듯하지만 너무 낡지 않은 느낌으로 세련된 외관이 중요하며, 체크와 자연, 에스닉 모티브 등의 이질적인 두 개 이상의 패턴들을 자유롭게 믹스하는 콜라주가 돋보인다.

'자연' 테마는 아늑한 느낌의 소프트한 내추럴 파스텔 컬러와 부드러운 어스 톤(earthy tone)의 컬러 통해 새로운 감성의 자연을 표현과 더불어 자연소재에 인위적인 조직감을 더하거나 인공적인 후가공을 통해 스포티한 감성을 표현한다. 또한 합성소재에 자연감성의 촉감을 더해 자연소재보다 더욱 포근한 촉감을 표현한다. 영롱한 빛의 효과의 홀로그램 프린트, 자연소재와 인공소재의 이중직 및 코팅 등이 적극 활용된다.

'기술'은 기능을 강조한 하이테크 소재보다는 피부에 편안한 촉감을 전하는 소프트 감성의 테크니컬 소재가 제안된다. PVC 등의 플라스틱 소재들은 한층 부드러워져 빛의 효과를 주거나 레이어링 기법으로 기능성을 보와해주는 역할을 하고, 경량감의 네오프렌은 구조적인 패턴으로 고급스럽게 제안된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하는 올해 '프리뷰 인 서울'에는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업체를 포함해 국내 유수의 섬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SPA부터 럭셔리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신 트렌드 제품은 물론 아웃도어 등 기능성 소재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 '프리뷰 인 서울 2013'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PIS 2013: Joseph Choi, Sumin Lee, Mokkyung Lee, Kyungyoon Park, Nayoung Yu, Cliff Kwon, Hongmei Jin, Sungwon Seo, Timothy, Donghyeon Lee>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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