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도로교통박람회 영상] 에이엘테크, 스마트한 '광섬유표지판' 선보일 예정

안재남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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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 뉴스는 오는 10월 29일(화)부터 11월 1일(금)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도로교통박람회' 참가기업인 에이엘테크(al-tech.co.kr)의 조성수 상무를 만나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이엘테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교통약자와 운전자 안전을 위한 테마별 광섬유표지판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섬유표지판은 결로현상과 안개, 비, 원거리 등에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기존 표지판과 비교해 빛의 손실이 거의 없으며, 판독거리는 2.2배, 시인거리는 2.5배 늘어난 효과와 더불어 작동상태 자가진단 및 점검정보 자동송출 기능을 통해 높은 유지보수성를 제공한다.

조성수 상무는 "현재 중국과 중동에서 수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중에 있으며, 고품질의 제품 개발과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도로건설, 유지관리, 도로시설, 교통표지, ITS, 대중교통, 주차시스템, 자전거 등 도로교통 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대거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 박람회이다. 작년 대비 약 20% 확대한 150개사, 45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도로교통분야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정책입안자, 동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 그리고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해 업계의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활발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 '2013 국제 도로교통박람회'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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