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에스코(대표 윤형노, www.apricus.co.kr)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13)-신재생에너지전'에 참가해 애프리쿠스 'AP 태양열 집열기'를 선보였다.
애프리쿠스(Apricus) 'AP 태양열 집열기'는 거의 모든 기후 조건에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하나의 파이프 손상시에 타 제품과 달리 전체가 아닌 해당 파이프만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과열로 발생한 배관 내부의 수증기를 별도의 동력없이 자연적으로 팽창탱크에 저장 및 순환함으로써 수증기 냉각을 위한 방열기 작동이 필요없다.
삼진에스코는 주한미군부대에 에너지절감 사업을 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태양열과 태양광, 냉난방히트펌프, 전기조명 등 총괄적 에너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201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에너지관리공단 주관 전시회로 에너지 기후 신재생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 및 정보 등 녹색교류의 장이 펼쳐지며, 에너지효율 및 기후변화,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에너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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