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도로교통박람회] 도유, 특허받은 어린이 보호구역 전용펜스 전시

권세창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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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시설 전문기업인 유한회사 도유(대표 배자목)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어린이 보호구역 전용펜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개발된 '어린이 보호구역 전용펜스'인 도유스쿨펜스는 회색 도시의 건조함과 차가움을 걷어내는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도입해 통학로 주변 환경을 보다 밝고 명랑하게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해맑은 웃음과 행복지수를 높여 주고 있다.

구조적 특징으로 세로살대를 도로면과 평행하거나 45도, 135도로 자유자재로 각도를 조절해 설치할 수 있는 3방향 고정구를 개발해 차량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진입 전 수십 미터 앞에서 속도30, 과속방지턱, 스쿨존 등 특정 정보를 입체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차량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미리 감속을 할 수 있어 사고 예방 효과가 우수하다.

특히, 무용접 조립 방식으로 친환경적고 내식성과 강도를 강화한 알루미늄소재의 모든 제품이 유닛형태의 결합으로 완전 조립형이다. 또,  탈색방지 및 지연을 위한 자외선(U.V)안정제가 혼합되어 있으며 탈, 부착식 패널 구조로 제작되어 파손된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교체할 수 있어 유지 보수가 손쉽고 비용이 저렴하다.

또한 보도 측에는 통학로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천자문, 동시, 동요 등 다양한 콘텐츠의 이미지를 적용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보행의 즐거움을 주는 한편, 색채 효과를 접목한 범죄 예방 디자인을 적용하여 정서안정과 행동 제어를 통해 더욱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지역의 다양한 C.I, B.I, 심볼마크 등을 적용하여 지역 홍보를 겸할 수 있다는 점도 도유스쿨펜스가 갖는 큰 장점으로 여겨진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도로건설, 유지관리, 도로시설, 교통표지, ITS, 대중교통, 주차시스템, 자전거 등 도로교통 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이 대거 전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박람회이다. 작년 대비 약 20% 확대된 150개사, 45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국내외 도로교통 분야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정책입안자 그리고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해 업계의 비즈니스 기회뿐만 아니라, 동 분야에 종사하는 산·학·연 전문가 모두에게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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