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도로교통박람회] 공기주입기와 전자잠금장치가 내장된 자전거보관대

권세창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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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GST(대표이사 임윤철)와 GLB기술(대표 이영윤)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해 자전거 공기주입기와 전자잠금장치가 내장된 자전거보관대를 선보인다.

자전거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자전거도로는 물론 자전거보관대, 차양, 공기주입기 등 다양한 공공시설물이 곳곳에 설치되어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와 함께 자전거의 분실사고도 증가하고 있으며, 방치된 자전거와 서로 뒤엉켜 있는 자전거로 인해 사용상의 불편함과 자연스레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공공시설물의 특성상 잦은 고장과 파손으로 관리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공기주입기는 많은 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잦은 고장과 파손되는 문제로 지자체는 물론 제조업체들에게도 많은 난항을 겪고 있다.

그런 가운데 GLB기술(대표 이영윤)과 한림GST(대표이사 임윤철)는 연구개발을 통해 슈레이더, 던롭, 프레스터 3가지 밸브 타입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공기주입기 팁(특허출원 10-2013-0044960)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수동펌프(실용신안출원 20-2013-0003135)를 개발하고 국내 생산을 통해 잔고장이 없는 공기주입기를 2013 도로교통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인다.

공기주입기 팁은 정밀가공을 통해 내구성은 물론 사용편의성을 높였고, 수동 펌프는 이중고무링 구조의 피스톤과 공기 역유입방지 캡 등을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지자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림GST(www.hanlimgst.co.kr)는 보관된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도록 자전거 앞바퀴를 고정해주는 방식의 자전거거치대 및 전자잠금장치가 내장된 자전거보관대를 제조하고 있다.  이 제품은 자전거보관대 부문에서 유일하게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도로건설, 유지관리, 도로시설, 교통표지, ITS, 대중교통, 주차시스템, 자전거 등 도로교통 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이 대거 전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분야 전문박람회이다. 작년 대비 약 20% 확대된 150개사, 45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국내외 도로교통 분야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정책입안자 그리고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해 업계의 비즈니스 기회뿐만 아니라, 동 분야에 종사하는 산·학·연 전문가 모두에게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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