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우수환경산업체 특집] 유기성 폐기물도 에너지 자원이다 '에코데이'

안재남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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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글로벌 환경시장에서 성장잠재력이 큰 환경기업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해 환경분야 플래그십 컴퍼니(Flagship company) 육성과 더불어 우수환경산업체에 대한 금융, 수출, 인력, 마케팅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해 글로벌 환경시장 경쟁력 확대 및 국내 환경산업 견인을 목표로 '2013 우수환경산업체 지정 및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수환경산업체란 우수한 환경기술 및 사업실적을 보유한 환경산업체로, 국내 환경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뿐만 아니라 글로벌 환경시장으로 경쟁력을 확대해 국내 환경산업을 견인하는 기업을 뜻한다.

이와 관련해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기획으로 글로벌 환경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2013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된 '에코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코데이'는 2003년 창업하여 연구개발 중심의 기술경영을 통해 유기성 폐기물 처리 및 바이오가스화 분야에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환경전문 기업이다.

그 중 핵심기술인 고농도 유기성 폐기물의 처리 및 바이오가스화 기술을 자체 개발해 유체유동의 원리를 이용, 기존 생물학적 처리의 한계를 극복한 환경부 신기술 및 녹색기술 인증 등 국내외 특허 20여건을 확보하는 결과를 이뤘다.

'에코데이'는 환경산업기술원에서 양성한 폐자원에너지화 인력육성 과정을 수료한 인재들을 다수 채용하는 등 환경기술인의 고용창출에도 노력을 더하여 에 이번 '2013 우수환경산업체 지정 및 지원사업'에 선정 된 이유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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