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 현장 스케치

권세창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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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박람회인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13)'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오늘(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107개사 350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전시 분야는 도로건설, 유지관리, 도로시설, 교통표지, 주차 시스템, ITS(지능형교통체계), 자전거 등 도로교통 관련 전 분야를 총망라한다.

특히, 최첨단 IT 기술을 비롯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도로시설에 접목한 친환경 고효율 제품들이 대거 선보이는 만큼 다양한 기업들의 최신 제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참가 기업들에게 내수 및 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한다. 박람회 사무국은 참가사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총 10여 개국에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업체와 해외 바이어를 1:1 매칭해 실효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도로교통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기술발표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29일(화)에는 한국도로학회가 주최하는 '실무자를 위한 FWD 도로포장 구조해석 및 시장개발전략 세미나'를 실시해 국내외 FWD(비파괴포장표면처짐시험, Falling Weight Deflectometer) 적용현황과 시장개발 과정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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