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REX 2013] 아엠아이테크, IP기반 과속감지 카메라 선보여

남정완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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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엠아이테크(www.imi-tech.com)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13)'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IP기반 과속감지용 카메라를 선보였다.

IP기반 과속감지 카메라는 국내 최초 제품으로, 2.8메가 픽셀 CCD 초저조도 센서를 사용했으며 기존의 과속감지 카메라의 로컬 제한된 데이터 공유를 IP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상 전송·공유 및 과속 차량의 번호를 인식하는 기술을 조합했다. 이를 통해 과속 위반 차량 뿐 아니라 범죄 및 도주차량의 확인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엠아이테크는 13년간 산업용 카메라에서 축적된 기술을 보안분야에 접목시켜 기존 보안카메라에서 제한적이던 ITS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보안과 ITS분야를 망라한 산업간 컨버전 및 통합을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기술은 다원화된 인터페이스의 기존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기 용이하게 함으로써 시스템 구축 시 비용절감 및 통합서비스망 구축을 통한 사후관리의 편리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다양한 인터페이스 제품은 SI업계에 선택의 폭을 넓혀주며, 최적의 어플리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서는 산업용 카메라(GigE), 보안카메라(IP, HD-SDI) 등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교통표지, ITS, 대중교통, 주차시스템, 자전거 등 도로교통 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이 대거 전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 분야 전문박람회로 107개사, 3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국내외 도로교통 분야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정책입안자 그리고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해 업계의 비즈니스 기회뿐만 아니라, 동 분야에 종사하는 산·학·연 전문가 모두에게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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