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REX 2013] 신도산업의 섬광·경고음 '야생동물접근 방지시설'

남정완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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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산업(대표 황동욱, www.moosago.com)은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13)'에 참가해 섬광과 경고음을 사용한 2중 효과의 야생동물접근 방지시설을 선보였다.

야생동물 접근방지 시설은 농작물에 피해를 가하는 야생동물 및 조류가 기피하는 섬광과 경고음(총소리, 호랑이 포효, 사냥개 소리)을 컴퓨터 칩에 내장하여 작동함으로써 위해동물이 지역을 이탈하게 만들어 농작물을 보호하는 시스템이다. 로드킬 방지시설로도 사용되고 있는 이 시스템은 먹이를 구하거나 이동을 위해 도로에 갑자기 뛰어들어 횡단하다 차량에 치어 죽는 상황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쏠라 전원 공급방식과 야간 동작 가능한 배터리를 적용했다. 센서감지거리 최대 15m, 감지범위 170°로, 로드킬 방지시설 적용 시 25~30m 간격으로 설치된다. 고휘도 Led 섬광과 120데시벨의 고출력 음향을 발사해 2중의 효과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가드레일과 도로안전시설물을 지켜주는 시설물 블랙박스인 '쿠션탱크시스템'을 선보였으며 과속 방지턱과 전방 시인성이 뛰어난 '조명 갈매기 표지'를 전시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교통표지, ITS, 대중교통, 주차시스템, 자전거 등 도로교통 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이 대거 전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 분야 전문박람회로 107개사, 3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국내외 도로교통 분야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정책입안자 그리고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해 업계의 비즈니스 기회뿐만 아니라, 동 분야에 종사하는 산·학·연 전문가 모두에게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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