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전 2013] 효림산업, 비금속 체인 플라이트 슬러지 수집기 소개

박병주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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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비 전문기업 효림산업(대표 김종태, www.hyorim.co.kr)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 열리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WATER EXPO & CONFERENCE KOREA 2013)'에 참가해 비금속 체인 플라이트 슬러지 수집기(Non-Metalic Chain & Flight Sludge Collector)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본체형 루프체인(Loop Chain)이 금속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적용돼 가볍고 내구성이 높다. 피치 152.4mm의 사이드바(Sidebar)가 루프 형태여서 스트레스 집중이 없으며 사용하중은 2,000kgf 이상으로 주철 및 금속제 체인과 같고 파단강도는 10,000kgf로 안전율이 높다. 고강도 체인으로 고하중이 걸리거나 대규모 침전지에 적용 가능하다.

스프라켓(Sprocket)은 폴리우레탄 재질의 2분할 구조를 적용, 수리정비 시 교체가 용이하고, 스프라켓 본체를 웨지독과 밴드클램프(Band Clamp)로 조립해 축(Shaft)과 스프라켓의 체결력이 우수하다.

현재 침전지에 1,000여 대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슬러지 수집기와 부속품은 다양한 옵션으로 신설공사와 기존 제품의 개선공사에 적용하기 쉽도록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설치공정이 단순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수명이 길어 실질적인 비용절감을 보증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회사 최준영 기술연구소장은 "효림산업은 국내 정수장, 하수처리장 관련 실적이 가장 많은 회사로, 이번 슬러지 수집기는 국내 최초로 개발 생산됐다"면서 "회사는 막 외에 해수담수화 기술이나 정수장, 막여과 기술 등 높은 엔지니어링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대구광역시,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물포럼과 엑스코(EXCO)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상하수도와 물재이용 및 연관사업, 수처리설비, 수자원 개발, 정책홍보 등의 전시장 구성을 통해 물 관련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제7차 세계물포럼 과학기술과정 연구관련 세미나'와 20개국 4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회의 'The 6th CESE Conference', 한국막학회 학술대회, 2013 대구 경북 물관리 심포지엄, 물산업 클러스터 미래 비전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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