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전 2013] GS건설, 해외진출 위한 상수도 통합관리 프로젝트 소개

박병주 2013-10-3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GS건설(대표 임병용, www.gsconst.co.kr)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 열리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WATER EXPO & CONFERENCE KOREA 2013)'에 참가해 '에코스마트 상수도 사업단'과 '차세대 지능형 상수관망 기술개발'을 소개했다.

'에코스마트 상수도 사업단'은 GS건설의 해외 상수도 사업 진출을 위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기 위해 민관(환경부, 대구시, GS건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470억 규모의 국책과제 사업으로, 2011년 8월에 시작해 2016년 4월에 마무리된다. 국내서는 정수처리시설의 민영화가 안 되는 관계로 정부와 민간기업이 해외사업 진출을 위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상수도 통합운영관리 시스템 개발 운영, 막여과 정수처리 파일럿 플랜트 구축 운영이 핵심이며, 대구시 매곡정수장 부지 내 막여과 고도정수처리 실증시설과 지능형 설비보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지능형 설비보전시스템은 정수사업소에서 수기 관리하고 있는 기계 및 장치이력관리 대장의 DB를 구축하고 스마트패드 등 ICT기술을 접목해 시설물 생애 주기상의 모든 유지관리 활동을 통합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대구시와는 상수도 통합관리시스템을 만들면 매곡정수장의 80만톤 레퍼런스를 GS건설에 주겠다는 MOU를 체결했고, GS건설은 이 레퍼런스로 해외 진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또한 대구시와 공동으로 해외 상수도 시장 공략 및 상수도 통합관리 운영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차세대 지능형 상수관망 기술개발'도 450원 규모의 민관 공동 국책사업으로, 90%의 유수율을 제고하고 단수영향 최소화를 위한 스마트블록시스템 설계 및 구축 운영 기술개발, 기술검증 및 실용화를 위한 대형 상수관망 파일럿 플랜트, 베트남 호치민 상수관망 테스트 베드(Test-Bed)를 통한 동남아 시장의 맞춤형 기술개발이 핵심이다.

이 회사 기술본부 최강호 상무는 "상수도 사업의 글로벌시장 규모는 500조원 이상이며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면서 "스페인 수처리 전문기업인 GS이니마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 물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대구광역시,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물포럼과 엑스코(EXCO)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상하수도와 물재이용 및 연관사업, 수처리설비, 수자원 개발, 정책홍보 등의 전시장 구성을 통해 물 관련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제7차 세계물포럼 과학기술과정 연구관련 세미나'와 20개국 4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회의 'The 6th CESE Conference', 한국막학회 학술대회, 2013 대구 경북 물관리 심포지엄, 물산업 클러스터 미래 비전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 '대한민국 물 산업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Water & WasteWater 최신기사 

 

산업 기사

일체형 사무실화분 전문기업 창&작은세상에서 부산시설공단(추연길 이사장)에서 운영하는 부산유라시아플렛폼(부산역광장) 내부에 공기정화식물 일체형 사무실화분을 설치해 관심을 모은다.
창틀화분과 파티션화분 우수기업 창&작은세상 (주)태현창호에서 부산시 수영구청에 올해 설치한 일체형 사무실화분이 화제이다.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가 PV용 전도성 스마트 잉크를 개발한 파인나노(대표 박원철)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현 정부 최대 역점사업 중의 하나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스마트시티 페어'에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기업인 ㈜엠오그린(정명옥 대표이사)이 참여했다.
부민병원은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열리는 '2019 KIMES BUSAN '에 참가해 최근에 도입한 첨단 척추·관절의료기기와 재활치료 장비 및 4차산업 IT 의료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