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전 2013] 도화엔지니어링, 상하수도 사업 강화

박병주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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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도화엔지니어링(대표 오세항, www.dohwa.co.kr)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 열리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WATER EXPO & CONFERENCE KOREA 2013)'에 참가해 자사의 상하수도 사업을 소개했다.

상하수도 사업에 있어 도화엔지니어링은 하수고도처리시스템을 포함한 하수종말처리장 및 산업(공장) 폐수처리장 설계와 감리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분리막을 이용한 하수고도처리공법 I3 시스템(환경신기술#308호)은 하수처리수의 재이용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연 순수 국산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진공식 하수관거 수집시스템(신기술#555호)과 에너지가 회수되는 친환경 시스템의 하수관거 보수공법(신기술#636호) 등 상하수도 관련 신기술의 개발과 설계 적용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광역상수도를 비롯한 상수도 설계 대표 주자다.

특히 광역상수도는 국내 급증하는 용수 수요에 대처하는 매우 중요한 사회기반 시설로, 도화엔지니어링은 대청댐, 전주권, 울산권, 광양권 등 광역상수도 시설의 타당성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 회사 환경플랜트부 박창현 이사는 "도화는 매년 상하수도 부문 수주고 1위를 차지하는 선두업체로, 특히 광역상수도를 비롯한 상수도 설계 대표주자"라면서 "회사 내에서도 물 산업 부문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경쟁력 강화 및 관련 해외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대구광역시,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물포럼과 엑스코(EXCO)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상하수도와 물재이용 및 연관사업, 수처리설비, 수자원 개발, 정책홍보 등의 전시장 구성을 통해 물 관련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제7차 세계물포럼 과학기술과정 연구관련 세미나'와 20개국 4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회의 'The 6th CESE Conference', 한국막학회 학술대회, 2013 대구 경북 물관리 심포지엄, 물산업 클러스터 미래 비전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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