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전 2013] 로얄정공, 원심탈수기·농축기·분리기 소개

박병주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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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정공(대표 박재덕, www.korearoyal.com)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 열리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WATER EXPO & CONFERENCE KOREA 2013)'에 참가해 원심탈수기, 원심농축기, 원심분리기를 소개했다.

원심탈수기(Dewatering Decanter Centrifuges)는 다른 탈수기에 비해 환경 유해요인이 적고 편리한 운전방식으로 안정적 자동운전이 가능하다. 매우 낮은 농도의 잉여슬러지나 잉여, 혼합슬러지를 효율적으로 탈수할 수 있어 손쉬운 유지관리와 처리가 가능하다.

원심분리기(Solid-Liquid Separator)는 정밀한 분리를 요구하는 화학파우더 제조 및 탄산칼슘(CaCo3) 제조 공정에서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다. 폐플라스틱의 PE와 PP의 재활용 회수와 가벼운 PVC도 윤활제를 첨부해 효율적으로 분리할 수 있고, 선별공정에서 걸림 없이 연속적으로 대용량 처리가 가능하다.

원심농축기(Thickening Decanter Centrifuges)는 슬러지에 인위적인 비중 차이를 발생시켜 슬러지를 최적효율로 농축, 중력농축과 타 방식에 비해 연속적 농축에 유용하다. 시설규모가 작고 환경유해 문제를 최소화해 농축액 안정성과 처리효율을 증대시키므로 슬러지 처리 공정의 침전조, 소화조, 탈수공정, 부대설비 등을 배제 또는 축소해 시설할 수 있다.

이 회사 조성신 이사는 "기존에 비해 약 10분의 1 정도의 저동력으로 탈수할 수 있는 압입식 스크류 프레스와 저동력 저속드럼농축기도 개발했다"면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대구광역시,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물포럼과 엑스코(EXCO)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상하수도와 물재이용 및 연관사업, 수처리설비, 수자원 개발, 정책홍보 등의 전시장 구성을 통해 물 관련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제7차 세계물포럼 과학기술과정 연구관련 세미나'와 20개국 4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회의 'The 6th CESE Conference', 한국막학회 학술대회, 2013 대구 경북 물관리 심포지엄, 물산업 클러스터 미래 비전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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