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전 2013] 한국수자원공사, 500여 '지식재산권' 중소기업에 이전

박병주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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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사장대행 김완규, www.kwater.or.kr)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 열리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WATER EXPO & CONFERENCE KOREA 2013)'에 참가해 중소기업 대상 기술이전 및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자원, 상하수도, 단지사업 및 기타 물 관련 500여 건의 지식재산권을 중소기업들에게 이전함으로써 상생 경영 발전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1999년부터 시작된 기술 이전은 2009년부터 매출이 본격 발생했고, 2012년엔 기술을 이전한 기업들의 매출이 512억원까지 상승했다.

지식재산권 이전으로 기업엔 특허 적용 비용의 2~4%를 받는데 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향후 더 낮출 계획이다. 중소기업이 특허 하나를 개발하고 20년간 등록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을 약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선이라고 봤을 때, 이러한 제도는 중소기업들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준다는 게 공사측의 설명이다.

또, 특허이전 계약을 맺은 기업에겐 중소기업제품 성능인증 비용(200만원 한도, 인증비용의 50%)과 환경경영인증(ISO14001) 비용(500만원 한도, 인증비용 50%), 개발기술 현장적용을 위한 Test-Bed를 지원하며, 향후에는 신기술(NET, NEP 등) 인증비용과 기술자료 임치자금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공사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강과 물, 자연의 유연성을 표현한 4대강 대표 문화관인 'The Arc'를 소개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임진욱 차장은 "공사는 지식재산권의 상용화로 발생한 기술료를 중소기업에 되돌려 기술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중소기업과의 실질적인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식재산권의 기술상용화를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대구광역시,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물포럼과 엑스코(EXCO)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상하수도와 물재이용 및 연관사업, 수처리설비, 수자원 개발, 정책홍보 등의 전시장 구성을 통해 물 관련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제7차 세계물포럼 과학기술과정 연구관련 세미나'와 20개국 4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회의 'The 6th CESE Conference', 한국막학회 학술대회, 2013 대구 경북 물관리 심포지엄, 물산업 클러스터 미래 비전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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