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REX 2013] 야호이엔지의 '제로! 로드킬 시스템'

유나영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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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이엔지(대표 이병하)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13)'에 참가해 '제로! 로드킬 시스템'을 선보였다.

연간 로드킬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는 5천여건에 이르며 매년 증가하는 도로연장으로 인한 로드킬 발생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관련 기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생동물 생태 특성상 기존 시설로는 방지함에 있어 미흡한 부분이 존재한다.

야호이엔지의 로드킬 방지 시스템은 기존 유도울타리의 미흡한 부분을 개선한 것으로, 야생동물이 울타리 또는 가드레일을 뛰어넘거나 기어오르고, 파고들어오는 것을 방지한 시설이다. 원천적으로 야생동물의 도로진입을 차단하고, 진입한 야생동물이 도로밖으로 신속히 탈출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어 로드킬 방지에 효과적이다.

또한 기존 가드레일을 이용함으로써 시공에 있어 경제성과 함께 운전자의 시야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경관적으로도 우수하다. 고라니와 멧돼지 등 대형동물뿐만 아니라 개, 너구리, 삵, 고양이, 청설모, 다람쥐 등의 중형 및 소형 동물의 로드킬도 방지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교통표지, ITS, 대중교통, 주차시스템, 자전거 등 도로교통 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이 대거 전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 분야 전문박람회로 107개사, 3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국내외 도로교통 분야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정책입안자 그리고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해 업계의 비즈니스 기회뿐만 아니라, 동 분야에 종사하는 산·학·연 전문가 모두에게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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