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EXPO 영상] 한국생분해플라스틱협회, "친환경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안재남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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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신개념 온라인 전시회 'ECO EXPO'가 국내 환경기업의 우수기술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시회 전용 사이버 전시관을 지원, 참가업체가 내세운 기술·제품들을 디지털콘텐츠로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친환경대전(ECO-EXPO KOREA 2013)에 참가한 한국생분해플라스틱협회 부스를 찾아가 생분해플라스틱의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관련 내용을 들어봤다.

한국생분해플라스틱협회는 2013년 8월 설립되어 국토보존의 근간이 되는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이바지 하기위해 관련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협회에서 말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란, 범용 플라스틱과 동등한 물성을 유지하나 사용 후 폐기 또는 자연 상태에 버려졌을 때 자연계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곰팡이 및 조류와 같은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등으로 완전분해되는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망 및 어구에 사용되는 그물용 생분해성 원사, 주변에 많이 사용되는 쇼핑백, 봉투, 포장 용기, 농촌에서 작물재배 시 사용되는 멀칭필름 등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편,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친환경사회 구현을 위해 친환경생활을 실천하자는 범국민적 슬로건인 'Be GREEN! Go Green!' 아래, 친환경 제품과 친환경 기술, 에너지, 건축, 교통/수송, 유통/서비스, 환경 교육/체험 등을 선보였다.

* 이 기사는 아이폰, 갤럭시 등 스마트폰으로 촬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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