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REX 2013] 삼성테크, 도로 전광판용 VMS 모듈 소개해

김홍우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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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문 생산업체 삼성테크(www.samsung-tech.com)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13)'에 참가해 도로 전광판으로 사용되는 VMS(문자가변전광판) 모듈 및 버스 전광판 등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 출품한 제품들은 공통적으로 기존 제품 대비 개별 도트의 각도가 넗어져 좌우 60도에서 최대 180도 범위까지 빛의 전달이 가능해 가독성 및 전달성이 높으며, 모듈 및 전원 공급 케이블의 방수처리로 실외에서도 설치가 용이하다.

또한 무게가 가벼워 설치시 발생하는 공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부분적 손상이 발생했을 때 해당 부분의 부품 교체만으로 보수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도트간의 간격을 줄임으로써 해상도가 높아지는 효과와 동일한 결과를 제공해 표현이 부드럽고 가시성이 높아졌다.

삼성테크는 전북 익산에 본사를 둔 업체로 주로 전라도 지방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해외 판매의 경우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로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사업 방향은 LED 조명이 대세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장 등지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조명에 집중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교통표지, ITS, 대중교통, 주차시스템, 자전거 등 도로교통 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이 대거 전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교통 분야 전문박람회로 107개사, 3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국내외 도로교통 분야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정책입안자 그리고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해 업계의 비즈니스 기회뿐만 아니라, 동 분야에 종사하는 산·학·연 전문가 모두에게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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