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전 3013] 고리, 내충격 수도관 및 하수관 소개

박병주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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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전문기업 고리(대표 이상헌, www.goleepipe.co.kr)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 열리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WATER EXPO & CONFERENCE KOREA 2013)'에 참가해 내충격 수도관과 내충격 하수관을 소개했다.

내충격 수도관(HI-3P S)는 3중 구조로 인해 내충격 강도가 KS기준보다 1.5배 이상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1만 시간 장기내수압성을 통과해 50년 이상 사용에 대한 신뢰성을 인정 받았고, 2011년엔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위생안전국의 NSF61인증(먹는 물 적합성 시험)을 통과한 위생적인 수도관이다. 또, 항균제를 적용해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항균효과를 발휘한다.

내충격 하수관(HI-VAN)은 복합소재 3중 구조를 적용해 외압강도가 우수하다. 수밀성, 내약품성, 인장강도, 통수능력, 내마모성이 강하고, 360도 회전 가능한 다양한 사출이음관을 사용함으로써 오수나 폐수가 누수되지 않아 주변 환경오염의 우려가 없다. 중량이 가벼워 운반 및 취급이 용이하며 시공방법이 간편해 공사기간과 시공비를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 회사 고은상 센터장은 "소개한 제품들은 우리 자녀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지켜주고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회사의 결과물이다"면서 "환경친화적이고 선진국형인 제품들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생산하는 게 회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대구광역시,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물포럼과 엑스코(EXCO)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상하수도와 물재이용 및 연관사업, 수처리설비, 수자원 개발, 정책홍보 등의 전시장 구성을 통해 물 관련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제7차 세계물포럼 과학기술과정 연구관련 세미나'와 20개국 4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회의 'The 6th CESE Conference', 한국막학회 학술대회, 2013 대구 경북 물관리 심포지엄, 물산업 클러스터 미래 비전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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