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전 2013] 한국유체기술, 전자식 유량계 소개

박병주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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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유량계 제조기업 한국유체기술(대표 이토라, www.i-kft.com)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 열리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WATER EXPO & CONFERENCE KOREA 2013)'에 참가해 전자식 유량계(KTF-8200 PLUS)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유량을 측정할 수 없는 불감대를 축소시켜 초저유속 및 초저유량을 정확하게 계측할 수 있으며, 물량이 많은 시간대와 적은 시간대를 구분해서 설정하고 측정할 수 있어 도시형 상하수도에 최적화돼 있다. 큰 유량계와 작은 유량계를 합쳐놓은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유체의 흐름을 방해하는 부분 및 입력 손실이 없으며, 온도나 압력 등의 변환에 따른 정밀도 변화가 없어 일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고, 특히 구동부가 없어 부분적인 보수가 필요없다. 타 유량계 대비 상·하류측 직관부 길이가 짧아도 측정이 가능하다.

최소 1분 단위로 수시 유량값 및 하루 단위 적산값을 자체 메모리로 저장이 가능해, 실시간 유량감시가 필요없는 경우 메모리에 저장된 유량값을 언제든 불러들여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USB메모리스틱을 이용해 간편하게 데이터를 취합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한국유체기술은 유체유동분야 국제공인교정기관이기도 하다. 이 회사의 서성수 사장은 "현재 조달청 전자계유량계 마켓쉐어 1위 기업으로, 전체 유량계 시장의 14%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연구 개발된 제품으로 독자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대구광역시,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물포럼과 엑스코(EXCO)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상하수도와 물재이용 및 연관사업, 수처리설비, 수자원 개발, 정책홍보 등의 전시장 구성을 통해 물 관련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제7차 세계물포럼 과학기술과정 연구관련 세미나'와 20개국 4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회의 'The 6th CESE Conference', 한국막학회 학술대회, 2013 대구 경북 물관리 심포지엄, 물산업 클러스터 미래 비전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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