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OF 2013] '나이스맥', 가격 경쟁력 갖춘 CNC와이어 밴딩 머신 등 소개

이윤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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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맥(대표 박태규, 김환탁,  www.nicemach.com)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국제공작기계 및 관련 부품전(MATOF 2013)'에 참가해 CNC 와이어 밴딩 머신과 CNC 스프링 포밍 머신 등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2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와이어 밴딩 머신, 스프링 포밍 머신, 파이프 밴딩 머신 등 산업용 장비들을 직접 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장비들은 와이어의 형상 가공용으로 제작된 기계들로 별도의 금형이 필요 없이 초보자도 쉽게 운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제품의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2~4 포인트 맨드릴 축은 최소 R과 표준 R가공이 운전 중에도 자동 체인지 되며 대량 생산부터 소량 다품종까지 신속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CNC 스프링 포밍 머신은 이 회사 대표가 7년 전에 개발해 올해 4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기계로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에선 수입품과 큰 차이가 없지만 가격 경쟁력이 있어 시장의 반응이 좋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CNC 와이어 밴딩 머신은 국내 보다도 해외 시장에서 더 인정을 받고 있는 장비로 이미 일본, 미국, 터키, 중국 등 해외 여러 국가로 수출 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 회사의 대표는 "CNC 와이어 밴딩 머신은 특히 일본에서 반응이 좋다"며 "기존의 제품들이 와이어의 밴딩 과정에서 기계 내부의 기술 문제로 인한 와이어 흔들림으로 품질에 문제가 있었는데 당사의 제품은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며 제품에 확신과 자신감을 보였다. "무엇보다도 세계에서 인정 받는 품질의 기계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와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MATOF 2013은 공작기계분야 기술전문전시회로서, 약 20개국 150 개사가 4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CNC선반, 밀링 등 절삭기계, 유압프레스, 벤딩기 등 성형기계, 드릴, 엔드밀 등 공구 및 계측기기, 베어링, 유압펌프 등 관련기기 및 부품 등을 총망라 전시하고 있다.

→ '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MATOF 2013)'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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