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OF 2013] 정공사, '스크류 칩 콘베이어' 소개

이윤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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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사(대표 서상민, www.jung04.co.kr)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국제공작기계 및 관련 부품전(MATOF 2013)'에 참가해 스크류 칩 콘베이어를 소개했다.

정공사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스크류 타입의 칩콘베이어를 개발해 현재 국내에만 9천 여대 가까운 납품 실적을 보인 이 제품의 원조 기업으로 기종이나 크기 상관없이 주문 제작형으로 생산·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 서상민 대표는 "최초 개발할 때부터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디자인 효율성 등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고 개발해 디자인 등록을 했다"며 "그 결과 십 년 전 개발 당시와 현재의 제품 디자인에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후발 업체에서 우리 제품을 모방해 배출구의 디자인만 살짝 바꿔 생산했다가 다시 우리 제품 디자인으로 돌아온 경우가 있다"며 "그 만큼 처음 개발할 때부터 디자인 효율성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설명하며 품질에 확신을 보였다.

계속해서 서대표는 자사 제품의 A/S 서비스를 강조하면서 "A/S 12개월을 보장하고 있는데 고장으로 인한 기업의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수시 A/S가 가능하도록 주말이나 휴일에도 주문이 들어오면 교대 근무를 하면서라도 출동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 회사는 품질의 자신감으로 10일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 중에 있으며 중국 시장부터 시작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와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MATOF 2013은 공작기계분야 기술전문전시회로서, 약 20개국 150 개사가 4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CNC선반, 밀링 등 절삭기계, 유압프레스, 벤딩기 등 성형기계, 드릴, 엔드밀 등 공구 및 계측기기, 베어링, 유압펌프 등 관련기기 및 부품 등을 총망라해 전시 하고 있다.

→ '국제공작기계 및 관련부품전(MATOF 2013)'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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