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싯돌(대표 이윤우, www.busidol.com)의 스마트 TV 앱 'TV갤러리'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3 국제 스마트홈·빌딩전(SMART HOME·BUILDING SHOW)'에서 소개됐다.
이 회사는 2011년 설립된 스마트 TV 앱 전문 개발 기업으로 현재 게임, 교육,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등과 관련한 30여 개의 앱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가 공동 개최한 `2013 스마트TV앱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삼성전자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부싯돌의 `TV 갤러리`는 TV앱 실행 중에도 한켠에 놓인 TV화면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아트 갤러리`, `시네마 필름` ,'리딩', '리빙 룸' `아쿠아 TV1,2`등 6가지 스킨(화면)으로 구성되며 각 스킨을 선택하면 스킨 일정 영역 내에서 TV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방송채널 변경과 풀스크린으로 TV시청도 가능하며 TV를 보지 않을 때는 스크린 세이버 기능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서울메쎄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가전, 스마트미디어, 보안관련 시스템, 빌딩자동제어시스템 등 스마트홈·빌딩 산업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중소기업구매상담회 및 스마트홈, 융합가전 컨퍼런스, 관련 산업 기술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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