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특허청장상 수상한 초보자도 쉽게 탈 수 있는 '보조바퀴를 갖는 자전거'

취재2팀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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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범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보조바퀴를 갖는 자전거' 를 선보였다.

'보조바퀴를 갖는 자전거'는 어떤 제품인지?

이 제품은 자전거가 경사면이나 굴곡진 곳에서도 안전하게 설 수 있도록 보조바퀴가 있어 매우 안전하다. 게다가 탈부착을 할 필요가 없는 보조바퀴이기 때문에 2륜에서 4륜으로 변형이 쉽다. 따라서 처음 자전거를 접하는 초보자도 이 제품을 통해 2륜, 4륜 자전거를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평지는 물론 경사진 도로에서도 보조바퀴가 뜨지 않고 지면에 밀착되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면서도 바른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바퀴가 뜨지 않아 균형을 잃게 되는 위험이 없고 정지, 출발시 넘어짐 방지도 가능하다. 수동으로 보조바퀴를 내리기 때문에 다리를 내리는 불편함도 해소시켰다.  2륜으로 주행하다가 4륜 전환이 가능해 2륜과 4륜을 동시에 탈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따라서 초보자도 쉽게 자전거를 배울 수 있다.

회사 소개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시제품를 만들어 나의 디자인과 상표를 만들고 상품화 하고 싶다. 국내 판매 및 수출을 할 계획이다. 많은 사람들이 '보조바퀴를 갖는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모습을 보고 싶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으로 진행, 특허 및 디자인, 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 관련 제품(기술)의 전시와 유통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미국과 독일, 대만 등 31개국의 창의적인 혁신적인 발명품이 모인 최대 규모의 발명·기업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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