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대통령상 수상한 진시스템의 중합효소 연쇄반응 장치 'GENECHECKER Ultra-Fast PCR System'

유나영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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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스템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중합효소 연쇄반응 장치 'GENECHECKER Ultra-Fast PCR System'을 선보였다.

'GENECHECKER Ultra-Fast PCR System'은 어떤 제품인지?

이 제품은 Rapi:chip이라는 특수 칩을 채택함으로써 일반적인 PCR 장비에서 PCR 튜브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시료의 열처리를 수행하며, 고도의 형광 감지기술을 채택해 Real-time PCR의 장점을 활용함과 더불어 이를 통해 반응 후 PCR 산물 증폭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장비에 채택된 핵심 기술들을 통해 30 싸이클을 12분 안에 성공적으로 수행, 일반 생명과학 실험은 물론 분자 진단과 병원체 검출 등 다양한 PCR 관련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튜브 타입의 기존 PCR 장비에 비해 5배 이상 빠른 반응속도로 별도의 전기영동과정이나 고가의 광학구조물 없이 육안으로 PCR 산물의 유무를 판단 할 수 있으며, 사람이나 동물의 질병감염 여부 등과 같은 유전자 검사를 현장에서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정리하면, 작고 가벼워 이동이 용이하고 공간 효율성이 좋음, 간편한 메뉴 조작으로 사용이 용이, 빠른 반응 시간으로 신속한 결과 ( 30 Cycle / 12분이내 ), 반응 후 별도의 전기영동 과정 없이 반응유무 즉시 확인가능(정성분석), 차량용 전원으로 사용가능하여 현장진단이 용이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회사 소개 및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진시스템은 유전자 진단 및 세포 분석 기술을 통해 인간 및 동물의 질병 진단, 축산물의 원산지 확인 등과 같은 건강한 사회와 인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바이오장비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으로, 축적된 마이크로 플루이딕 기술 및 바이오장비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국산 바이오장비 개발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1차 개발 제품인 'GENECHECKER Ultra-Fast PCR System'을 필두로 분자 진단 관련 솔루션들을 지속 출시함으로써 국내 진단기술의 다각화와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으로 진행, 특허 및 디자인, 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 관련 제품(기술)의 전시와 유통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미국과 독일, 대만 등 31개국의 창의적인 혁신적인 발명품이 모인 최대 규모의 발명·기업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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