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팜스포의 무선줄넘기 세트 '돌리런', 산업부장관상 수상

취재2팀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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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포(전봉삼, www.famspo.com)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무선줄넘기 세트 '돌리런(dollyrun)'을 선보였다.

돌리런(dollyrun)은 어떤 제품인지?

돌리런은 협응성(協應性) 기능의 줄없는 줄넘기다. 협응성이란 줄을 돌리는 타이밍에 맞춰 줄을 뛰어넘는 운동능력을 말한다. 돌리런은 협응성 기능으로 인해 순발력과 스피드 향상은 물론, 성장기 어린이의 좌우 뇌(腦) 균형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가속도센서와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해 사용자가 손잡이의 추를 돌리면서 타이밍에 맞춰 매트 위에서 점프를 해야만 카운트가 되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실제 줄넘기처럼 즐기며 같은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줄넘기의 특성을 99% 재현한 제품이기 때문에 목표를 설정하고 운동을 하면 운동효과가 38% 증가하며, 줄넘기 횟수와 시간, 칼로리 소모량이 표시돼 사용자의 능력에 맞는 목표치를 설정해 체계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손잡이와 매트에 LED램프와 형광재료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의 낙상위험을 방지했으며, 매트는 두꺼운 발포우레탄과 미끄럼 방지천을 3중으로 사용해 아파트에서도 층간소음 걱정없이 줄넘기를 즐길 수 있다.

회사 소개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팜스포는 family와 sports의 합성어로 남녀노소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기구를 만들겠다는 일념을 담고 있으며, 2012년 9월 창업했다. 스포츠활동 인구는 매년 18%씩 증가하고 있으며 학교의 체육시간을 의무적으로 늘였지만 체육시설과 전문교사 부족으로 시행에 어려움이 존재한다. 본 제품을 설치하면 교사 1인이 여러 학생들을 지도 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날씨나 외부환경 등으로 시간내기 어려운 직장여성이나 가정주부들이 안전하게 실내에서 다이어트 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홈쇼핑 시장은 물론 방사능유출로 실내운동기구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으로 진행, 특허 및 디자인, 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 관련 제품(기술)의 전시와 유통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미국과 독일, 대만 등 31개국의 창의적인 혁신적인 발명품이 모인 최대 규모의 발명·기업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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