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산업부장관상 수상한 귀환적 키 입력장치 '나랏키'

유나영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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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쌈의 대표겸 성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인 우순조(www.naratmalssam.co.kr)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귀환적 키 입력 장치 및 방법인 '나랏키'를 선보였다.

나랏키는 어떤 제품인지?

나랏키는 모든 언어에서 문자 입력의 효율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필요한 만큼의 문자와 필요한 만큼의 기능을 적은 수의 키로 이뤄진 자판에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크기의 키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한 만큼의 언어를 간편하게 등록해 원터치로 변환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는 물론 일반 컴퓨터, 내비게이션, 리모콘, 스마트와치 등과 같은 기기에도 폭넓게 응용될 수 있다.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입력- 해제'로 이뤄지는 입력 동작을 입력 단계와 해제 단계로 세분하고, 입력 값에 따라 정해진 기능이 귀환적으로 실현되도록 함으로써 입력 장치의 표현력과 편의를 개선했다. 예를 들어, 천지인 자판으로 애국가를 입력하려면 237번의 입력이 필요한 것에 반해, 이 기술을 이용하면 137번만 입력하면 되며, 이러한 기능 향상은 비단 한국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언어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회사 소개 및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나랏말쌈은 언어학적 연구 성과를 IT 기술에 접목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컴퓨터를 더 가깝게 이어주는 것에 필요한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번 발명은 차세대 핵심 원천 기술인 자연언어 구문분석 기술 개발을 위한 첫 걸음이라는 데에 의의가 있으며, 자연언어 구문분석이란 인간 언어의 전자화된 자료들의 구조를 분석해 컴퓨터가 이해하고 처리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으로 진행, 특허 및 디자인, 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 관련 제품(기술)의 전시와 유통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미국과 독일, 대만 등 31개국의 창의적인 혁신적인 발명품이 모인 최대 규모의 발명·기업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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