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이지아의 개인용 '도자기 디켄터', 중소기업중앙회장상 수상

취재2팀 2013-12-0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개인발명가 이지아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한 도자기 재질의 개인용 디켄터 '도자기 디켄터'를 선보였다.

도자기 디켄터 어떤 제품인지?

도자기 디켄터는 디켄팅을 위한 제품으로 병속 바닥에 남은 침전물제거와 에어레이션(Aeration) 또는 브레싱(Breathing)을 통해 공기와의 접촉으로 맛과 향의 숙성을 진행시키고, 보존을 위해 주입됐던 아황산가스를 발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기존의 제품과 달리 사용과 휴대가 용이하고 와인이 디켄터를 거쳐 잔까지 오는 과정의 번거로움 없이 다이렉트 디켄팅이 가능하다. 몸체, 속 깔때기, 뚜껑, 받침 4가지 구성으로 실용성도 고려했다.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와인을 병에 든 채로 디켄팅이 가능하며 개인 디켄터란 의미를 제공해 각자 선호하는 와인별로 개인 잔 위에 바로 디켄터를 올려놓고 각각 디켄팅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유명도예가의 수작업을 통해 디자인별로 소량 제작된 하나의 작품으로써 예술적 가치가 높아 소장가치가 충분해 생활용품이면서도 작품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회사 소개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나날이 커가고 있는 와인산업과 국내의 침체된 도자기산업을 접목시킴으로써 전통 도자기 문화의 명맥을 유지하는 데 일조하고, 거의 전량 수입되고 있는 유리로 제작된 디켄터를 대체함으로써 수입외화를 절감함과 동시에 수출시장을 개척해 외화획득에도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도자기 디켄터의 디자인을 응용화하고 다양화해 한류 열풍을 와인시장에도 활용한다면 전통 도자기 문화가 거대한 와인 관련 시장에서 기반을 잡아가기에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으로 진행, 특허 및 디자인, 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 관련 제품(기술)의 전시와 유통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미국과 독일, 대만 등 31개국의 창의적인 혁신적인 발명품이 모인 최대 규모의 발명·기업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라이프 기사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가 2020년 1~4월 전기자전거 판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젊은 청춘들로 구성된 브랜딩생수 제작기업 청춘스토리(Youthstory, 대표 김민현)에서는 누구나 마시는 물, 생수에 브랜드를 입힌 고객맞춤형 '브랜딩생수'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메뉴는 추억의 감성과 단짠 조합의 달콤함을 시원하게 마리웨일만의 컬러로 표현하였다.
덴마크 시계 브랜드 스코브 안데르센이 덴마크 유명 배우인 조나단 하버와 협업해 제작한 '오토매틱 다이버 워치 1926 At'SEA오토매틱' 컬렉션을 오는 31일 출시한다.
첼로(대표이사 신동호)가 다양한 라이딩 환경에서도 뛰어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감을 자랑하는 풀서스펜션 전기자전거 '불렛 FX'를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