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산업부장관상 수상한 바루의 '풍압에 의한 유리파손 방지장치'

취재2팀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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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대표 박일민)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풍압에 의한 유리파손 방지장치'을 선보였다.

'풍압에 의한 유리파손 방지장치' 어떤 제품인지?

지구 온난화에 기인한 자연재해의 피해가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발생하고 있다. 본 제품은 대형 태풍이나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강풍 또는 돌풍의 유리파손 피해를 줄이는데 목적을 두고 개발됐다.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창호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호 고정 패드로 틀을 고정하고, 엑스자 형태로 밴드의 텐션을 가해준 상태에서 엑스형태로 교차되는 중앙부에 휨 방지 지지블럭을 끼워 휘어짐을 방지한다. 동시에 지지블럭에 부착된 진동 방지 패드가 진동과 공명을 줄이고, 유리의 파손시 비산을 방지한다. 이 유리파손 방지 장치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설치 및 제거가 간편하며, 소형이라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가격이 저렴하기에 가계부담이 적다.

회사 소개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자연 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주력하고자 한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으로 진행, 특허 및 디자인, 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 관련 제품(기술)의 전시와 유통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미국과 독일, 대만 등 31개국의 창의적인 혁신적인 발명품이 모인 최대 규모의 발명•기업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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