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중소기업중앙회장상 수상한 조이풀사이언스의 '모듈 형 회로소자의 구성 키트'

취재2팀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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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풀사이언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열리는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한 '사이언스블록'을 선보였다.

'사이언스블록' 어떤 제품인지?

사이언스 블록(Science Block)은 '모듈 형 회로소자의 구성 키트'라는 특허를 토대로 개발되었으며 현재 전자공학분야의 교육에서 필수인 회로 구성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이언스 블록의 기술은 저항, 콘덴서, 트랜지스터 등의 전자부품들을 브레드보드나 납땜 없이 서로 연결하는 모듈로 만들어 회로를 구성하게 한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납중독이나 찔림 등의 위험성이 없어 아이들도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사이언스 블록(Science Block)의 특징은 회로도의 이해를 직관적으로 하게 한다는 것이다. 현재 전자회로를 구성하는 방법은 브레드보드를 이용하여 회로를 구성하거나 실제 전자부품을 납땜하여 연결하는 방법 뿐이다. 브레드보드의 경우, 회로를 구성하고 나서 회로도와 전혀 연관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브레드보드에 구성된 회로를 보고 회로도를 파악하기 힘들다. 납땜의 경우엔 납중독이나 화상 등의 위험이 있어 교육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이에 반해 사이언스 블록은 모듈의 윗면에서 전자부품의 실장 모습을 볼 수 있고, 아랫면으로는 회로기호가 표시되어 있어 회로도를 구성하기 쉽다. 그리고 구성 후에 회로도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전자회로 교육에 효율적이다.

회사 소개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현재 사이언스 블록은 초기 단계의 초등학교 수준의 회로도만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향후 모듈의 소형화와 다채널화를 통해 IC칩과 같은 전자부품을 모듈화 한다면 대학교 수준의 회로 구성이 가능하다. 연구소에서도 전자회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며, 관련 특허도 추가로 출원을 준비 중이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으로 진행, 특허 및 디자인, 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 관련 제품(기술)의 전시와 유통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미국과 독일, 대만 등 31개국의 창의적인 혁신적인 발명품이 모인 최대 규모의 발명•기업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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