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한국전력공사의 '지중케이블 고장점 탐지장치', 대한상공회의소회장상 수상

취재2팀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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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www.kepco.co.kr)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열린 '2013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에 참가해 대한상공회의소회장상을 수상한 '지중케이블 고장점 탐지장치'를 선보였다.

지중케이블 고장점 탐지장치는 어떤 제품인지?

본 제품은 지중케이블 온/오프라인 고장점탐지 장치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 웨이브렛 변환을 이용한 신호변환과정과 노이즈 제거기법을 고안해 적용함으로써 측정장비 및 파형의 복잡성, 측정자의 전문성이나 경험, 숙련도에 관계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장위치를 탐지하는 신기술이다.

온라인 고장점 탐지기법은 노이즈를 제거하는 신호처리 과정인 Noise cancellation technique를 고안해 고장신호에 포함된 노이즈를 제거했으며, 오프라인 고장점 탐지 기법은 Superimposed method signal processing을 고안해 진행파에 포함된 노이즈를 제거하는 신호처리과정을 고안해 고장점 탐지 오차율을 현저히 개선했다.

수상품의 특장점을 꼽는다면?

온라인 고장점탐지 기술의 신호처리 과정은 시험선로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했으며,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술의 신뢰성 검증결과 평균오차율이 0.08%로 매우 우수했다. 오프라인 고장점 탐지기술은 Superimposed method signal processing을 고안해 진행파에 포함된 노이즈를 제거하는 신호처리과정을 고안, 오차율을 현저히 개선했으며 실증시험을 통한 기술의 신뢰성 검증결과 평균오차율이 0.3%로 매우 우수했다.

본 기술은 진행파 특성을 기반으로 케이블 종류나 AC/DC 전압레벨, 육상/해저 포설환경에 관계없이 광범위한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종래 케이블뿐만 아니라 고도의 정확도가 요구되는 해저케이블과 해상풍력 연계 케이블 등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소개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한국전력공사는 고품질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경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Global Top Green & Smart Energy Pioneer'의 비전을 가지고 Green & Smart 기술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해 미래 에너지 사업을 이끌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HVDC를 포함한 지중케이블은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40년 케이블 수명을 기준으로 볼 때 수명은 다한 기존 AC 케이블도 다수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본 발명의 고장점 탐지기법에 대한 잠재적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평가된다.

아울러 최근 들어 유럽 및 미국을 중심으로 Super Grid 및 국가간 계통연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장거리 해저케이블의 수요가 증감함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고장점 탐지를 기반으로 한 본 발명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해외 진출에 대한 전망이 매우 좋을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해외시장 진출 구체화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이 통합으로 진행, 특허 및 디자인, 상표 등 우수 지식재산 관련 제품(기술)의 전시와 유통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며, 미국과 독일, 대만 등 31개국의 창의적인 혁신적인 발명품이 모인 최대 규모의 발명·기업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 '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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