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세빗2008] TV망으로 초고속 인터넷 즐긴다!

윤주희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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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8') -- <Visual News> 네트워크 및 시큐리티분야를 전문으로 개발, 생산하는 필테라(대표 신강준 www.philtera.com)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CeBIT) 2008에서 금융솔루션사업을 비롯한 네트워크솔루션 사업분야의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네트워크솔루션 사업분야에서는 이미 구성되어 있는 기존의 TV 라인망을 이용해 초고속 인터넷 망을 구성하는 C-LAN(Coaxial Lan) 장비를 중심으로 제품 개발 및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세빗에서는 신제품 'C-LAN Ver.2.0'을 선보일 예정으로 소리, 영상 전달속도가 100Mbps에 이른다.

“TV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TV가 나오는 세계 어디에도 인터넷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별한 LAN 공사 없이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고, 유럽이나 개발도상국 등에도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위폐감별기 및 복합형 디지털 순번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금융솔루션사업 분야에서는 국민은행, 농협 등 국내 주요 은행에서 사용하고 있는 복합형 디지털 순번시스템을 선보인다. 위폐감지 기능을 중요시하는 유럽 은행에서 사용되는 위폐감별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으로는 티켓발권이 가능한 키오스크를 선보일 예정으로, 티켓 선택 및 발권 등이 모두 LCD 터치 스크린을 통해서 이뤄지며, 네트워크와 연동해 테마파크나 은행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필테라(Philtera)는 호텔을 중심으로 유럽을 비롯한 동남아 등의 기축건축물에 인터넷 설치 시스템 제공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몽골, 베트남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호텔의 각 객실룸에 인터넷 망 및 VOD를 설치하고 제공하는 것으로 호텔 룸 서비스와 연계된 상품이 개발 중이다.

“인도네시아에 자체 브랜드 '테라넷(Teranet)'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아파트, 호텔 사업을 진행하는 등 동남아 시장을 확대 중이며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포르투갈 등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에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세빗을 통해 금융 분야뿐 아니라, 네트워크 및 호텔 사업까지 소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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