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세빗2008] 국내 유일의 IP 네트워크 반도체 개발기업 '쿠오핀'

윤주희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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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8') -- <Visual News> 네트워크 프로세서 엔진 원천기술을 보유한 쿠오핀(대표 이상훈 www.quopin.com)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CeBIT) 2008 참가를 통해 네트워크 신호처리 원천기술을 유럽 시장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ORG 800', 'ORG1600' 등 쿠오핀이 이번 세빗 전시회에서 주로 선보이는 QoS(Quality of Service)칩은 IPTV(인터넷TV) 내에 대역폭을 보장해 주는 네트워크(Network) 전용 칩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쿠오핀에서 개발 공급하고 있는 칩들은 홈 게이트웨이(Home gateway)와 같은 통신용 장비에 들어가는 제품으로, 게이트웨이의 CPU의 보조 프로세서 역할을 하면서 유해 트래픽 등을 차단하며 100Mbps의 속도를 제공한다.

기존의 칩들이 응용 범위는 넓지만 한 번 설계되어 제품이 만들어지면 기능 추가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네트워크 프로세서(NP)를 보완, 자체 개발한 칩으로 IP Network 반도체 개발 기업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KT 연구소와 4년 이상 연구 개발을 동시에 진행 중이며, 현재 유럽 등에서도 IPTV 시장이 확대하고 있어 쿠오핀이 개발한 네트워크 프로세서(NP) 기반 기술의 QoS 칩셋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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