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스 2008] DRS메디칼, 안정성 검증된 비만치료기 '울트라쉐이프' 선보여

구양란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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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DRS메디칼은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의료기기 의료정보전시회 KIMES 2008에서 수술 없이 지방만을 제거하는 울트라쉐이프(www.ultrashape.co.kr)를 선보였다.

울트라쉐이프는 초음파의 일종인 체외충격파를 이용해 수술 없이 원하는 부위의 지방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비침습적 방법으로 부분비만을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다.

이는 집약된 초음파를 피하에 있는 지방층 사이에 전달하는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혈관, 신경 및 주변 세포의 손상 없이 원하는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또한 내장되어 있는 위치 추적시스템에 의해 시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일정한 체형 윤곽을 만들 수 있으며, 시술시간은 목표하는 치료 부위의 사이즈와 수에 따라 30분에서 90분 가량 소요된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1회 치료로 신체 둘레가 평균 2~4cm 감소했으며, 3회 치료 시 평균 4~6cm의 사이즈 감소를 나타냈다.

또한 울트라쉐이프는 안정성과 법적인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해 말 국내 최초로 식약청에서 초음파를 이용한 체외충격파 비만세포 파괴효과 허가를 받아 무허가 의료기기로 피해를 보고 있는 병원들이 안심하고 비만치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알에스메디칼의 김인규 사장은 “울트라쉐이프는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고, 별다른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초음파 비만치료기 중에서 유일하게 CE마크 인증, ISO 인증을 받았으며 2007년 유럽의료산업협회로부터 ‘올해의 제품상'(UIA New product award 2007)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상효과는 ‘Laser in surgery and Medicine’,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등에 발표됐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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