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2014 현장] 니콘, 좋은 사진의 비결 '니코르 58mm f1.4G' 렌즈

남정완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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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은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요코하마'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사진영상기자재전 CP+(Camera & Photo Imaging Show)2014'에 참가해 좋은 사진 이미지와 화질로 평가받는 '니코르 58mm f1.4G' 렌즈를 선보였다.

이번 CP+ 2014 전시회의 화두는 '뛰어난 사진 품질'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에 있다. 좋은 사진 이미지를 결정하는 요소는 센서의 화소수, 풍부한 계조 표현력, 색재현 처리 기술 등을 손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렌즈의 성능을 얘기할 수 있다.

(사진설명: 니콘 FX DSLR D610에 마운트한 AF-S 58mm f1.4G 렌즈 모습)

니콘은 CP+ 개막 전날 열린 자체 설명회에서 니콘 제2설계부 제2설계과 '사토 하루오'씨는 니콘의 우수한 렌즈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충실해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뛰어난 광학성능이 전제되어야 하며 니코르 렌즈는 높은 해상력을 위해 렌즈의 설계 당시부터 이미지 결과물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AF-S NIKKOR 58mm f1.4G' 렌즈는 번짐없는 색재현성과 샤프한 묘사력의 해상감, 공간감을 전달하는 자연스러운 배경흐림과 풍부한 주변 광량 등의 니콘 렌즈 기술이 총 집결된 대표 렌즈다. 삼차원적인 하이파이(고재현성)라고 하는 니코르 렌즈의 설계 사상을 반영했다. 이 렌즈는 플레어와 고스트를 억제하며 높은 해상력을 가진 풀프레임에 대응하는 니콘의 대표 단 렌즈다.

(사진설명: 니콘 제2설계부 제2설계과 '사토 하루오'씨가 NIKKOR 렌즈의 설계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설명: 누적 생산량 8500만개를 돌파한 니코르 렌즈(2014년 1월 기준))

한편, 일본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에서 주최하는 CP+(Camera & Photo Imaging Show)'는 "보다 즐겁게, 더 아름답게, 진화하는 사진 이미징 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각 카메라 브랜드의 신제품 발표와 사진 기자재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총 114 개 사진영상관련업체가 참가한다. 또 '포토·요코하마 2014' 사진전과 CP+ 기술 아카데미 등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샵을 개최한다.

AVING(에이빙)뉴스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CP+ 2014'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실시간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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