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2014] 사진으로 만나는 CP+ 현장 이모저모

남정완 20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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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에이빙)뉴스가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요코하마'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사진영상기자재전 'CP+(Camera & Photo Imaging Show)2014'을 담은 취재 사진으로 전시회 현장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카메라와 사진 기자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은 국내뿐만 아니라, 카메라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뜨거웠다. 전시회 첫 날 일찌감치 나와 입장을 기다리는 긴 행렬들과 취재 매체들의 열기를 느끼면서 국내서 4월에 열리는 'P&I' 전시회를 떠올렸다.

CP+ 전시회장을 들어서면 깨끗한 인상의 전시장 내부 인테리어와 각 부스의 배치가 간결해 한 눈에 각 카메라 브랜드의 부스를 찾기 쉽다. 장비 소개나 판매에만 열을 올리기 보다 브랜드마다 개성을 살린 자기만의 색깔로 꾸민 부스 역시 전시회를 둘러보는 또 다른 재미.

카메라 장비 외에도 부스 벽면 곳곳을 일반인들과 작가들의 사진으로 꾸며 사진전에 온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다채로운 사진 부스는 자칫 지치기 쉬운 관람객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활을 하고 사진에 대한 새로운 자극과 눈을 뜨게 한다. 일반인들의 시선으로 담은 친숙한 사진이나 작가들의 인상적인 사진들을 둘러보다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

(사진설명: 니콘 부스-사진 전시존을 곳곳에 마련해 휴식이 있는 관람을 제공한다)

(사진설명: 유명 사진 작가가 아니더라도 일반 여성들이 참여한 개인 사진작품들로 새로운 시도가 인상적이다)

매년 카메라 관련 기업과 전시회를 취재 중인 기자에게 이미 익숙한 여러 브랜드들이 이번 CP+에 참가했지만 국내 전시회와 사뭇 다른 분위기다. 어쩌면 브랜드나 제조사가 아니라 관람객들의 성향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바로 '열공'하는 분위기를 말하는 것.

우리에게는 이미 다 아는 것들이라 치부되기도 하고 유독 카메라 장비에 쏠린 관심 때문인지 사진에 대한 배움의 열기를 정작 사진 관련 전시회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런 면에서 보다 유익하고 실질적인 작가들과 일반인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

(사진설명: 여성 유저들만을 위해 특별 마련된 니콘 사진 강좌 '포토페미! 여성카메라' 진행 모습)

(사진설명: 매 시간마다 진행한 '니콘 사진강좌'-자리에 앉지 못한 참가자들이 서서 듣고 있다)

(사진설명: 일반인들과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소니 사진 교실 모습)

최근 카메라 업계의 흐름과 일반 유저들이 만나는 접점은 '체험'에 있다.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단순히 뉴스와 정보를 전달받고 그대로 수용하기 보다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확인한 것만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 카메라는 매일 가지고 사용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이 더욱 잘 반영된다고 볼 수 있다.

이번 CP+는 전시회 전체가 그야말로 거대한 '터치앤트라이(Touch & Try)' 체험 행사장을 방불케 했다. 별도 전문 상담가들을 배치한 서비스존을 마련해 두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메인 부스 공간을 카메라 체험 공간으로 꾸며 카메라와 렌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회 취재 중 가장 익숙한 장면은 관람객들이 직접 제품을 들고 체험하는 모습이었다.

카메라 신제품에 대한 궁금점과 호기심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사진에 관심있는 많은 소비자들을 설레게 한다. 또한 발매 시기와 출시 가격에 대해서도 해외 루머 사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저들의 귀에 전달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시회는 이러한 여러 소식들을 본인의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우리의 산업 전시 문화가 해를 거듭할수록 보다 더 성숙하고 유저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기를 기대한다.

한편, 일본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에서 주최하는 CP+(Camera & Photo Imaging Show)2014'는"보다 즐겁게, 더 아름답게, 진화하는 사진 이미징 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각 카메라 브랜드의 신제품 발표와 사진 기자재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총 114 개 사진영상관련업체가 참가한다. 또 '포토·요코하마 2014' 사진전과 CP+ 기술 아카데미 등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샵을 동시 개최한다.

AVING(에이빙)뉴스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CP+ 2014'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실시간 보도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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