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경향하우징페어]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

신명진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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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면서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시장에 도는 훈풍이, 경향하우징페어로 대표되는 건축자재 전시회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종합건축자재 회사인 케이씨씨는 토털인테리어 브랜드인 홈씨씨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최고급 창호회사인 이건창호는 물론 세계 최대의 가구업체인 이케아도 2014 경향하우징페어에 참여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정부의  '2차 장기주택종합계획' 발표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 제도 폐지',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건축 경기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하여 벌어지는 결과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오는 4월부터 가능해진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건자재 업체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리모델링 아파트의 경우 조합원이 직접 건축자재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경쟁에 불이 붙었다는 것. 최근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예림도어, 피엔에스 더존샤시, 필립스, 리우크리에이티브 등 중견기업들의 연이은 전시회 참여도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올해 9월 광명역에 1호점을 여는 세계 최대의 가구업체 이케아가 우리나라 전시회에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냄에 따라 분위기는 더욱 가열되고 있다.

한편, 경향하우징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및 건축자재 전시회로 에몬스·이케아·한샘·까사미아·LG전자·KCC·이건창호·예림도어·피엔에스·더존샤시필립스·리우크리에이티브 등 가구, 내/외장재, 단열재, 구조재, 지붕재, 석재, 바닥재, 외벽재, 목재, 냉난방재, 도장재, 방수재,건축공구, 냉난방기기, 공공시설물, 조명, 전기설비 부문의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한다.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특별전과 세미나와 부대행사로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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