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연출한 7개의 방'-'스타일 H'의 '몽환의 도시 경성'

김미소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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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2008 Seoul Living Design Fair') -- <Visual News> 3월20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200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개최된 가운데 대서양 홀에서는 '살롱 드 리빙아트'라는 주제로 새로운 하이-엔드 리빙문화를 제안하는 특별 기획관을 마련했다.

특히 '디자이너가 연출한 7개의 방'에서는 서로 다른 7개의 매체와 디자이너들이 그들만의 컨셉추얼한 '럭셔리 리빙룸'을 표현했다. '럭셔리 리빙룸'이라는 공통의 주제이지만 어떤 시각으로 접근하는가에 따라 방의 모양이 전혀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각기 다른 최신의 트렌드 경향을 날카롭게 표현하고 있다.

'스타일 H'의 '몽환의 도시 경성'은 전근대가 뒤섞인 이중적 코드를 갖고있던 1920년대 경성을 표현했다. 새로운 시대를 맞아 펼쳐지는 꿈같은 '환상'과 일제치하의 곤궁한 생활현실인 '절망'이 공존하는 시대적 메세지를 은유적으로 담았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08 Seoul Living Design Fair': Miso Kim, Sheri Choi, Sophia Kwag, Annie Park, Esther Yoon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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