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원자력산업전 2014] 에너씨스, 친환경 보온&보냉 신소재 선보인다

유나영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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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씨스(www.enexis.co.kr)는 오는 4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ternational Nucler Energy Korea)'에 참가해 친환경 보온신소재 'COTRONG & ZENITEX'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설명: 목화솜을 난연화 시킨 소재 'COTRONG')

'COTRONG & ZENITEX'는 에너씨스가 개발한 에너지 손실 방지를 극대화하는 최첨단 친환경 보온 신소재로, 천연면(목화솜)이 가지고 있는 보온성의 본질적 속성을 기능성 조성물로 발전시킨 것이다.

현재 에너지 손실 방지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발포폴리스티렌, 폴리우레탄, 그라스울, 미네랄울, 퍼라이트 등의 보온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열이나 냉이 쉽게 빠져 나가는 단점과 일부 보온재에서는 인체에 해로운 미세부유물이 지속적으로 발생, 특히 화재 시 유독가스 발생 등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에너씨스의 보온신소재는 환경친화적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자체 개발 기술로 생산한 천연면 솜을 씨앗만 제거하고 기능성 조성물로 기능을 보강, 천연 상태로 사용하므로 산업 폐기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천연면 솜은 자연 상태에서 잠열성이 우수한 섬유로 수천수만의 중공(中空: 열(냉)의 통과가 어려운 움직이지 않는 공기주머니)이 천연의 꼬임 형태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내부에 열(냉)을 가둬 외부로 나가는 것을 92% 이상 차단하며, 강력한 흡음성, 방음성, 차음성을 비롯해 우수한 내진동성, 난연성 등의 다용도 기능성도 제공한다.

에너씨스는 다수의 특허권(5건), 품질경영인증, 벤처기업 인증 등을 통해 제품의 성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건축, 가전, 섬유,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제품화할 계획이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2014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한국 원자력 산업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업계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회로, 원자력기자재와 원전정비/안전/건설/연구, 전기전자통신, 방사성동위원소, 원자력 지원 및 관리 등을 선보이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제29회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가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할 계획이다.

→ 'INEK 2014'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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