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제조기술 무역전시회의 대명사 '심토스(SIMTOS 2014)', 4월 9일 킨텍스서 개최된다

유나영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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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기술과 공작기계가 하나되는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 'SIMTOS 2014(제16회 2014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일명 심토스)'가 오는 4월 9일(수)부터 13일(일)까지 5일간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영상설명:  올해 전시회의 키워드를 담은 영상-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제작)

글로벌 전시회로 부상

한국은 2013년 공작기계 생산 5위, 수출 7위로 생산(53억불, -3.3%)과 수출(22억불, -13.1%)이 모두 감소했으나, 그 순위를 유지했으며, 2013년 국민 1인당 공작기계 소비는 스위스에 이어 2위를 기록(4476.0백만불)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올해 'SIMTOS 2014'는 국내업체보다 해외업체 전시 면적이 큰 글로벌 전시회로 부상했다. 해외 참가업체 부스 비율이 2012년도 45%에서 51.2%로 늘어났으며, 33개국 500개사 참가로 전체 참가업체의 58.8%를 차지한다.

이번 심토스는 규모면에서도 단일 전시회로써는 국내 최대 규모(102,431㎡, 12년도 대비 부스 규모 5.6% 확대)로 세계 4대 공작기계전시회로 정착했으며, 2회 연속(12, 14년) 일본공작기계전(JIMTOF, 82,660㎡)의 전시 면적을 추월했다. 올해는 총 34개국 850개사 5500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55.2%↑), 캐드캠,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관(31.3%↑), 금속절단가공 및 용접관(12.5%↑) 등 생산제조기술 분야의 참가 신청이 확대됐다.

최적의 마케팅 플레이스

심토스 전시 주관사는 개최 이전부터 전문관별 출품정보 홍보 활동 전개했으며, 처음으로 홍보위원을 위촉(국내 2명, 해외 1명)해 전문적, 정기적으로 출품 정보가 수록된 홍보인쇄물 사전 배포(SIMTOS 2014 핸드북, 미리보는 SIMTOS 2014), 온라인(e-뉴스레터,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홍보, TM 및 DM 등을 활용한 광범위한 홍보, 언론매체(공식 잡지, 협회지, 전문지, 전시저널, 주간무역 등) 등을 통한 활동을 진행했다.

국내·해외바이어 상담회 진행

'심토스(SIMTOS 2014)'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국내·해외바이어 상담회도 진행된다. 2013년 5월부터 4차례 국내바이어 사전 상담회 및 수시 개별 상담회 진행(참가업체 95개사, 바이어 74개사, 매칭건수 112건)과 함께 2013년 1월 30일 터키, 태국, 스웨덴 8개사 11명 바이어를 초정해 참가업체 12개사와의 사전 상담회를 진행했다.

전시 기간 동안 국내 바이어 상담회 현장상담회의 참가 업체는 124개사(국내 84, 해외 40개사), 바이어는 258개사의 참가가 확정됐으며, 해외 바이어 상담회 현장상담회도 참가업체 122개사, 바이어 200개사 등 총 300개사 참가가 확정됐다.

해외시장 개척·수출판로 확대의 기회

이번 전시회는 브라질(14개사 24명), 체코(2개사 4명) 유력 바이어를 최초로 초청했으며, 스위스 공작기계협회가 처음으로 홍보관 운영하고 인도네시아, 러시아, 터키 등 신흥공업국 유력 바이어를 초청(14개국 600명)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업체와 참관객을 만족시키는 SIMTOS

킨텍스 1, 2전시장 6개 품목별 전문관 고유 색상 지정으로 지정 색상만 따라가면 모든 전문관 동선 안내가 가능하도록 'Colorful SIMTOS'를 운영하며, 개장 시간은 종전과 비교해 30분 일찍(오전 9시 30분), 폐장 시간은 1시간 늦게(오후 6시) 진행한다. 참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1일(금)과 12일(토)에는 폐장 시간을 오후 6시 30분으로 늘려 참관 시간을 확보했다.

공작기계 중심에서 생산제조기술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의 참가업체는 전회대비 55.2% 증가했으며, 캐드캠, 측정기기 및 로봇자동화관도 전회대비 31.3% 증가했다. 또한 금속가공 전후방 생산제조기술을 아우르는 7개 품목별 기술세미나를 개최해 제품 참관과 기술 발표, 발표기술 시연을 전시회장 안에서 한번에 진행한다.

한·중·일, 대만, 인도가 참가하는 '아시아공작기계협조회의'를 유치해 아시아 5개국 공작기계 수요 촉진과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며, '한·일 협의회, 한·중 협의회'도 전시회 기간 중 개최해 아시아 국가간 공작기계산업 협력강화 및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한·중 협의회는 금번이 첫 회로써 양국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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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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