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만족스런 성과, 북미시장 교두보 확보했다"

박태준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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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ISC West 2008') -- <Visual News>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 세계 최대의 보안장비 전시회 'ISC West 2007'에 참석한 한국의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 www.scommtech.com)이 처음으로 나선 해외전시회를 통해 미주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여러 국가의 다양한 거래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통신기술은 미 서부지역의 대형유통사인 C사, 칠레의 B사와 카나다의 V사 등과 수출계약 최종단계를 진행 중이며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남미 기업들과도 수출거래가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큐리티 거대기업인 아싸아블로이(ASSA ABLOY)와 KABA, Comelit에서도 수차례 방문을 통해 깊은 관심을 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해외기업들은 서울통신기술의 비디오도어폰과 디지털도어록에 많은 관심을 표했는데 비디오도어폰(모델명: '이지온 SHT-3105')은 중동지역에서만 4만 대 이상 판매실적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다크 블랙컬러로 방문자 및 경비실 통화, 공동현관 문 열림, 시큐리티(가스/방범) 및 요청 시 화상데이타 저장까지 옵션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설명: 비디어도어폰 'SHT-3105')

또 디지털도어록(모델명: SHS-5200) '루체'는 슬림형 디자인에 고광택 블랙 소재를 채택해 얼핏 보면 최신 슬림형 휴대폰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했으며 번호 커버를 올려 눌러 작동시키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특수 강화유리를 적용해 휴대폰처럼 번호를 손 끝으로 누르기만 하면 된다. 특히 평상시에는 번호 패드에 번호가 보이지 않지만 작동버튼을 누르면 백라이트에 번호가 나타나 세밀한 부분까지 보안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사진설명: 디지털도어록 'SHS-5200')

그 밖에도 서울통신기술은 전시회를 통해 터치 방식의 미주향 디지털 도어록 디자인 및 허수기능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실감했으며, 전시회의 화두인 '편리성(Convinience)'에 어울리는 지그비를 이용한 무선방식시스템 DDL도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전했다.

서울통신기술의 윤기권 마케팅그룹장은 "국내향 도어록을 미국향으로 변경 출품해 현지 요구에 부합되는 모델로 상품화한 것이 미주시장공략의 주요 열쇠였다"며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럭서리 콘도 98세대에 1차 50만불 규모의 스마트홈시스템을 공급하기로 결정되는 등 모두 밝힐 수는 없지만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의 홈네트워크 및 시큐리티 기술력을 소개하고 이지온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했는데, 제품의 디자인 및 기능에서만큼은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고 기쁨을 표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ISC West 2008': Gaius Park, Li Coffee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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